Sept. 11, 2026

아이가 영어책 읽는 걸 예전보다 덜 어려워해요

세븐화상영어에서 미국교과서 수업을 시작한 지 몇 달 정도 됐어요. 처음에는 필리핀 선생님 수업이라 발음이나 수업 방식이 어떨지 조금 걱정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아이 말을 잘 기다려주시고 틀린 문장은 자연스럽게 다시 말해주시고 발음도 깔끔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냥 프리토킹만 하는 게 아니라 미국교과서 내용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라 리딩이랑 스피킹을 같이 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예전에는 영어책을 보면 모르는 단어부터 찾으려고 했는데 요즘은 전체 내용을 먼저 이해하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교재 내용이 가끔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 때가 있다는 정도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Kim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