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5, 2026

영어로 말하는 걸 무서워하던 아이가 먼저 대답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로 질문만 받으면 입을 꾹 다물었어요. 아는 단어도 많은데 틀릴까 봐 걱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세븐화상영어를 시작하고 필리핀 선생님께서 계속 웃으면서 기다려주시고, 짧게라도 대답하면 많이 칭찬해주셔서 아이가 조금씩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선생님이 “How was your day?”라고 물으면 예전처럼 한 단어로 끝내지 않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직 문법이 완벽한 건 아니지만 영어를 겁내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Yujo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