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7, 2026

발음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했는데, 지금은 신경 덜 써요

성인이라 발음 교정이 더 어렵고, 틀리면 창피하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절대 틀렸다고 지적하지 않고, 제가 말한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다시 말해주고 따라 하게 합니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발음이 조금씩 좋아지고, 무엇보다 ‘틀려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지금은 발음보다 전달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teve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