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담 없이 한 달만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제 말 속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성향에 맞춰 질문을 조절해주는 게 너무 잘 맞아서 4달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는 불안감이 점점 사라졌고, 이제는 회사에서 영어를 쓰는 게 훨씬 덜 무섭습니다.
Mimi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