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곳에서 화상영어를 1년 넘게 했었는데 레벨이 자꾸 어긋나더라구요 체계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몇번 교재를 바꾸다가 슬슬 고학년이 되어가니 학원으로 옮기려다가 미국교과과정이 끌려서 신청하게 됬어요. 일단 아이가 너무 좋아하구요 타업체의 선생님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다고 그러네요(아이의 얘기예요) 그리고 학원으로 옮기려 했던 큰 이유중 하나가 슬슬 문법이나 쓰기도 병행 되어야하나 싶어서거든요. 아무래도 화상은 회화 위주일듯해서 좀 걱정이였는데 아직 본격적이진 않지만 문법도 조금씩 알려주시고 과제로 쓰기도 조금씩 병행이 되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yong981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