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필리핀 선생님 괜찮을까?” 했는데, 한 달만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발음이 또렷하고, 피드백도 꼼꼼해요. 무엇보다 제 말을 끝까지 들어주셔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직장 끝나고 지친 마음으로 들어가도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피로가 풀려요. 밝고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대화가 됐어요.
Yoonjeong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