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처음엔 화상영어를 굉장히 어색해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천천히 인사하고, 그림으로 단어를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금방 적응했습니다. 지금은 매일 “오늘 선생님 만날 거야?” 하며 스스로 수업 준비를 해요. 무엇보다 필리핀 선생님 발음이 정말 또렷해서 듣기 연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Yumi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