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기 전에는 말하기에 자신이 없었지만, 교포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니 마치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표현이 나왔습니다. 문화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셔서, 단순히 문법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뉘앙스와 표현까지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영어 회화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무엇보다도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매 수업마다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쌓여 가는 느낌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싶습니다!
Jimit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