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미국 교포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한국어로 치면 친구와 수다 떠는 느낌이 들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일일이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현지에서 쓰는 진짜 예문으로 연습시켜 주셔서, 해외 여행이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여행 준비를 위해 주 2회 수업을 들었는데, 영어 걱정 없이 자유롭게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답니다.
MKJ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