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학원에서는 절대 접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네이티브 표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포 선생님께서 실제 일상에서 쓰는 표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How’s it going?”이나 “I’m totally with you” 같은 친근한 어투를 자유자재로 쓰게 되었죠. 특히 문화적 배경 설명을 곁들여 주셔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한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처음엔 놓치기 쉬웠던 약음, 연음도 이제는 거의 놓치지 않고 들립니다. 덕분에 단기간에 원하던 점수도 받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데서도 해보았지만 여기 Native speaker인 교포선생님 강추입니다.
Jimmy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