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화상영어를 시작할때 그래도 기존학원인, 비용이 비싼 곳이 더 좋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했었는데, 회사 후배가 여기가 저렴하고 요즘 알려진, 괜찮은데라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한번 시작해 봤습니다. 그런데 훨씬 비싼 곳이나 세븐이나 사실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동안 쓴 비용이 너무 아깝지만, 지금이라도 바꾼게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하는 선생님은 한 10분정도는 일상얘기를 하다가 40분수업은 뉴스로 발음도 체크해 주시고, 틀린 문장도 고쳐주시고 참 편하고, 재미있게 수업하셔서 좋습니다. 하고나면 배우는게 있어 뿌듯하네요. 지금 선생님은 정말 편하고 실력도 있으셔서 하루 한 시간씩 계속 1년정도는 투자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poewp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