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 5시 수업중인 서연 엄마입니다 너무 어리고 파닉스만 겨우해서 TV에 나오는 곳에서 했는데, 아이가 영어에 점점 흥미를 잃는 것 같아 걱정하다가, 세븐을 알게되서 걱정반 기대한 시작했는데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첼시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이가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려고 글 남깁니다. 영어가 이제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제가 영어가 모자라서요.. 선생님께 전해 주세요...
yhra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