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늘 저에게 두려운 과목이었어요. 말하다가 틀릴까 봐 늘 조심스러웠고요. 그런데 세븐화상영어 선생님은 그런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주셨습니다.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오히려 배우는 과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이 큰 힘이 됐어요.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게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Jeongm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