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비용이 타사이트에 비헤 너무 저렴해서 의심반 레벨테스트를 받고 지금은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수업을 하면서 매니저분과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 보니, 원장님의 교육 취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사실 다른 사이트들 보다보면 교육개념없이 돈만 벌려고 하는 곳도 많던데...학교교육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꼐 이야기하는 선생님이시기에 조금이라도 바른 선생님 이 계셨으면 했는데 원장님의 교육개념을 들으니 좀 안심이 되더군요. 아이들이 어디서 어떤 잘못된 말로 영향을 받을지 모르기에 신경이 쓰였거든요.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dkjg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