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너무 배우기 싫어하던 우리 아이가 6학년이 되니까 영어를 좀 배워야겠다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세븐화상영어 미국교과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6학년이 되어 영어를 처음 시작하려니 저학년들하고 배워야 하는 현실을 우리 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현실을 고민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세븐화상영어가 있어 요즘 우리 아이가 잘하든 못하든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사실! 영어시간이 괴로워서 학교 가기 싫다던 우리 아이가 잘하든 못하든 영어시간이 두렵지 않다는 사실! 이제 배운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우리 아이 20분 동안 공부하고 나오면서는 해냈다는 자부심에 입가에 웃음 동동띄우며 엄마를 꼭 껴안아 준답니다.ㅎㅎ 처음 접하신 분들은 수강후기를 먼저 보시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고요. 남편한테 반응이 좋다고 하니까 지인들이 올리는 거라면서 안 믿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인도 아니고 한 달간 수강들은 아이 엄마로서 글 올립니다. 이곳 문의전화할 때마다 진심을 다한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교과과정도 너무 좋지만 특별히 Adellene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실력도 참 있으시고 우리 아이가 잘 따라가도록 이끌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hong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