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화상영어를 매일 일상처럼 하고 있어요. 하루일과가 끝나면 꼭 선생님과 하루의 일상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합니다. 술술술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하루하루 점점 말하는 단어수도 늘어나고 점점 표현도 고급스러워 지고 있어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이게 될까 싶기도 했는데 어쩜 어쩜 날이 갈수록 어휘도 늘어나면서 표현문장들을 아예 통째로 외우다시피해서 익숙한 표현들도 늘어났어요. 정말 세븐화상영어를 잘 한것 같아요. 일상에서도 영어가 흥미로운지 영어로 사용하려고 많이 하고 있어요. 스피킹을 많이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있어해서 영어에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좋아요. 다음달에도 세븐화상영어를 통해 영어실력을 계속 늘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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