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항상 스피킹에 부끄럼이 많아 영어학원에서도 말도 못하고 한시간을 그냥 앉아있다가 온적이 많았어요. 그땐 그렇게 앉아있는것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착각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화상으로 강사분과 1대1로 수업을 하다보니, 진짜 정말 스피킹을 하고 있구나하고 수업을 하게되었어요. 2년동안 하면서 회사야근때문에 시간을 많이 바꿔야 했는데 새로운 강사를 만났지만 두려운이 많이 사라졌고 3분의 강사분들 모두 제 영어실력에 맞춰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수업시간이 편하고 재미있네요. 화상영어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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