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욕 타임즈》는 부수로서는 미국 내에서도 《USA 투데이》의 227.8만 부, 《월 스트리트 저널》의 206.2만 부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지로서는 워싱턴 포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저명한 신문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알려져 있다. 중요한 연설이나 논의 등이 있을 때에는 그 원고를 세세한 부분 하나 빠짐없이 모두 게재하는 보도로도 유명하다.
심각하고 중요한 뉴스도 가볍게 다루고 생활과 여행, 스포츠에 비중을 두면서 전국의 날씨를 상세하게 보도하는 등 독자를 위한 편집의도를 확실히 살렸다. 특히 짧고 간략한 기사, 다양한 뉴스와 대담한 그래픽 디자인, 화려하고 컬러풀한 사진과 표, 그래프 등이 특징이며, 가독성을 위하여 기사는 단어 600개 이내로 제한하고, 한 문단은 짧은 문장 3개 이하로 구성한다.
미국의 수도에서 발행되는 최고 유력지 중 하나이며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에 버금가는  미국 최대의 신문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영어신문이다. 2013년 5월 기준으로 코리아헤럴드는 한국의 영어신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한 자타공인 1위 영어신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별화된 기사와 영어의 품질로 전 세계 80여개 국에 배포되고 있으며, 매일 100만명 이상의 독자가 홈페이지를 찾는다.
정치, 경제, 사회, 금융, 문화, 스포츠 등의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간으로 “외국인 커뮤니티” 섹션을 편성하고 있고, 금요일에는 주말 섹션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월드 리포트》를 싣고 있다.